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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저축 가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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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16-09-20 12:29 조회3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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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첫 걸음마, 이것부터 든든히 챙기세요

 

'요술통장'이라고도 불린다. 내 인생의 첫 집을 마련해 주고 재테크 통장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저금리 시대에 2% 중반의 금리와 소득공제 혜택도 제공한다. 특히 활용만 잘하면 청약광풍 속 우선순위로 내 집을 분양받을 수 있어 사회초년생에게는 1순위 가입 통장이다. 바로 '주택청약종합저축' 얘기다.

 

■어떻게 가입하나?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국민주택, 민영주택을 분양 받기 위해 가입하는 저축이다. 일정 기간과 금액이 충족되면 모든 주택의 1순위 청약접수가 가능하다. 

 

현재 우리은행, 기업은행, 농협, 신한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등 6개 은행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나이, 세대주 여부, 무주택 여부 등 가입대상에는 아무런 제한이 없다. 하지만 주택 청약권은 성년자에게만 부여되기 때문에 미성년자가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해 1순위 조건을 갖추더라도 청약 신청은 불가하다.

 

저축 방식은 국민주택과 민영주택에 따라 다르다.

 

민영주택은 전용면적과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다. 지역은 서울과 부산, 그 밖의 광역시, 그 외의 지역 등 3개의 범주로 구분된다. 부산만 살펴보면 전용면적 85㎡ 이하의 민영주택에 1순위 청약 접수를 넣기 위해선 통장 가입 후 6개월간 총 300만 원이 저축돼 있어야 한다. 전용면적 102㎡ 이하는 600만 원, 135㎡ 이하는 1천만 원을 예치해야 한다. 6개월 동안 한 번에 해당 금액을 넣어도 되며 매달 일정금액을 저축해도 상관없다.

 

국민주택은 금액에 상관없이 매월 정해진 날짜에 돈을 예치해야 한다. 부산은 6회 매월 2만 원 이상을 저축해야 국민주택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만일 정해진 날짜에 저축금이 입금되지 않으면 1순위 청약 접수 가능일도 자연스럽게 연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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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시 유의할 점

 

주택청약종합저축 통장은 기본적으로 내 집 마련을 위한 수단이다. 1순위 청약 접수요건을 갖춰 청약 당첨을 최우선 목표로 한다.

 

특히 최근 뜨거운 청약열풍이 지속됨에 따라 전략적으로 운용해 청약 당첨 확률을 높여야 한다. 같은 1순위라도 저축금액, 납입회차 등에 따라 가점이 다르기 때문.

 

우선 국민주택은 전용면적 40㎡를 초과할 경우 저축금액이, 40㎡ 이하일 경우 납입회차가 많을수록 가점을 부여한다. 즉 1순위 청약을 위한 6회 납입회차를 채우더라도 매달 계속해서 저축하는 것이 유리하다.

 

민영주택은 전용면적 85㎡ 이하의 세대 중 40%에 대해서만 가점제를 적용한다. 전용면적 85㎡ 초과 세대와 85㎡ 이하 세대의 60%는 추첨을 통해 청약당첨자를 결정한다. 예를 들어 분양에 나선 한 아파트가 전용면적 85㎡ 이하 100세대를 공급한다고 가정한다면 40세대는 가점제, 60세대는 추첨으로 청약당첨자를 선발한다는 얘기다. 민영주택에서의 가점 기준은 무주택기간과 부양가족 수, 청약저축 가입기간이다. 무주택기간과 청약저축 가입기간이 길고 부양가족 수가 많을수록 점수가 높다. 아파트투유 홈페이지에서 본인이 직접 선택해야 한다.

 

■재테크 수단으로도 OK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금리가 최대 2.5%다. 현재 예·적금 금리가 1% 중·후반임을 감안할 때 고금리 재테크 수단으로 주목 받고 있다. 또 은행 상품 중 유일하게 만기가 없어 언제든지 해지가 가능해 활용가치도 높은 만능통장이다. 

 

적용금리는 지난 6월 기준으로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일로부터 1개월 초과 1년 미만에 해지하는 경우 연 1.5% 금리를 제공한다. 1년 이상 2년 미만의 기간에 해지하면 2.0%, 2년이 지나면 2.5%의 금리가 적용된다.

 

저축금액은 잔액이 1천500만 원이 될 때까지 제한이 없다. 월 2만 원 이상 5천원 단위로 저축이 가능하다. 하지만 1천500만 원 이후에는 월 50만 원을 초과해 저축할 수 없다.

 

주택청약종합저축 통장은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다. 근로소득이 연간 7천만 원 이하이며 본인이 무주택 세대의 세대주일 경우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연간 납입금액(240만 원 한도)의 40%(최대 96만 원)가 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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